경기도서 가장 비싼 집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저택 "149억"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올해 경기도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개별주택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의 저택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9일 올 1월 1일 기준 도내 51만여 가구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했다.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남서울골프장 옆에 있는 정 부회장의 저택(연면적 3049㎡)이다. 공시가는 149억원이었다.
반면 가격이 가장 낮은 주택은 구리시에 있는 단독주택(연면적 29㎡)으로, 공시가격은 125만원이었다.
도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보다 평균 4.67% 올랐다. 가격 공시대상 개별주택 51만여 가구 중 39만여 가구(76.4%)는 가격이 오르고 3만3000가구(6.5%)는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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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률이 가장 높은 시군은 과천시로 7.14% 올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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