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사진=유튜브 'MINZY TV' 라이브 스트리밍 화면 캡처

공민지/사진=유튜브 'MINZY TV' 라이브 스트리밍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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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투애니원 출신 가수 공민지가 3년만의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향후 앨범 활동도 예고했다.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공민지는 "최근에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 다시 여러분들을 볼 수 있을까도 생각했는데 다시 보게 돼 기쁘다. 너무 보고싶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앞서 공민지는 지난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 더뮤직웍스로 이적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수익금 배분과 약속 불이행 등의 문제로 더뮤직웍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법원은 이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공민지는 계속해서 항고장을 제출하며 소속사와 법적공방을 이어갔다.

그러다 지난 17일 공민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로 소속사를 떠나 자유를 얻었다"며 전속계약 분쟁이 종결됐음을 알렸다.


공민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오랜 시간 쉬는 동안 가사도 쓰고 음악도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며 "여러분께 선물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향후 활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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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러분과 자신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곡"이라며 "계속 노래를 낼 거니까 여러분과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로 팬들을 위로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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