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스투어 "7월 말 재개"…최경주 데뷔전은?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최경주 데뷔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시니어)투어가 7월 말 재개한다. 30일(한국시간) "7월31일 개막하는 앨리챌린지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보류된 2020년 시즌을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어니 엘스(남아공)가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을 일궈낸 호그클래식 이후 4개월 만이다. PGA투어의 6월11일 찰스슈왑챌린지보다 7주 가량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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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챌린지에 이어 14일 당초 딕스스포팅굿즈오픈이 취소된 반면 브리지스톤시니어플레이어스챔피언십이 자리잡는 등 일부 일정이 변경됐다. 바로 이 대회가 '탱크' 최경주(50ㆍSK텔레콤ㆍ사진)가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에 나설 확률이 높은 무대다. 5월 '만 50세 이상' 자격을 갖추는 최경주는 올해 PGA투어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300회 이상 컷 통과' 선수에게 주는 1년짜리 시드를 확보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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