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첫 임직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 개최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이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이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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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에도 양과 질의 동반 성장을 통해 기술이 강한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경계현 사장은 지난 29일 경기도 수원사업장에서 국내 임직원 대상으로 개최된 ‘1분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했지만 삼성전기 임직원들의 뛰어난 잠재력을 바탕으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한다는 믿음과 성공 경험 누적으로 세계 최고를 만들자”라고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경영현황 설명회는 지난 1분기 경영 실적과 올해 글로벌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사업 전략에 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각오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삼성전기는 1분기에 매출 2조2245억원과 영업이익 1646억원을 기록했다.


경 사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장 취임 후 100일간 수원 ·세종 ·부산 등 국내사업장 임직원과의 소통 활동을 영상으로 재구성해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일부 임직원만 참석하고,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은 실시간 생중계로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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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계현 사장은 소통 강화 일환으로 취임 후 매주 목요일 실시간 생중계로 ‘임직원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과 대화'는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직원이 격없이 자유로운 질의 응답 형식으로 소통하는 시간이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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