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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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80%(연율 기준)를 기록했다고 미 상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의 전문가 예상치 -4.1%를 하회하는 것이다. 지난해 4분기(2.1%)보다 6.9%포인트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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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분기 GDP 성장률이 역성장을 기록한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또한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역성장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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