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86,900 전일대비 5,900 등락률 -6.36% 거래량 246,857 전일가 92,800 2026.05.15 14:48 기준 관련기사 풍산 "잭니클라우스GC 인수 추진 사실무근" '풍산發' 본사 이전론 수면 위로…대기업 지방행 신호탄 되나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이 2분기부터 방산 사업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키움증권은 1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19% 올린 3만1000원을 제시했다.


"풍산, 방산 수출 확대… 2분기 주가 회복 전망"
AD
원본보기 아이콘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86,900 전일대비 5,900 등락률 -6.36% 거래량 246,857 전일가 92,800 2026.05.15 14:48 기준 관련기사 풍산 "잭니클라우스GC 인수 추진 사실무근" '풍산發' 본사 이전론 수면 위로…대기업 지방행 신호탄 되나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은 1분기 영업손실로 16억원을 기록해 시장이 예상한 88억원을 기록했다. 구리 가격 급락에 따른 연결 자회사들의 재고 평가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커진 탓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PMX는 100억원 이상의 재고 관련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구리 가격은 6300달러에서 4700달러대까지 급락했다”고 말했다. 구리 가격 하락을 제외하면 1분기 본사 방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 늘어난 1011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구리 가격이 최근 들어 5000달러로 회복한 만큼 2분기부터는 실적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최근 975억원 규모의 중동향 방산 수출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액은 작년 연간 방산 수출액 1350억원의 71%에 달하는 규모로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


이종형 연구원은 “방산 수출 최대 시장인 미국은 코로나19 확산과 연말 대선을 앞두고 최근 약 4년 만에 사재기가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수출회복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AD

또 작년 한화 대전공장 생산 차질에 따른 탄약 조달 문제로 부진했던 내수 방산은 지난해 4분기부터 정상화된 만큼 최근 2년간 부진했단 회사의 방산 사업은 올해부터 확신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