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차세대 中 관련 주도주로 주목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K증권은 차세대 중국 관련 주도주로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6,850 전일대비 1,850 등락률 -3.80% 거래량 99,606 전일가 48,7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를 꼽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단기 실적 타격이 불가피하지만, 블랙핑크와 빅뱅 컴백 등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30일 전영현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블랙핑크의 중국 내 인지도 확대와 빅뱅 복귀를 감안할 때, 중국의 한한령이 완화될 경우 BTS와 함께 가장 빠른 중국 현지 공연 시장 장악력을 보여줄 전망"이라면서 "차세대 중국 관련 주도주로 크게 부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신인 모멘텀도 풍부하다고 진단했다.
전 연구원은 "신인 남자 그룹 트레저의 3분기 데뷔를 예상하며, 내년 초 블랙핑크를 이을 신인 여자 그룹도 데뷔를 준비 중"이라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대형 엔터사 빅히트의 상장과 한한령 완화라는 풍부한 모멘텀까지 보유했음을 감안할 때 업종 내 중장기 주가 상승 여력이 가장 크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1분기 매출액은 550억원, 영업적자는 1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6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저조한 콘서트 횟수 등으로 1분기 실적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위너의 동남아 콘서트(5회)와 작년 4분기 아이콘 일본 투어(9회) 및 블랙핑크 돔 공연(1회) 매출이 반영될 예정이라고 봤다. 또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공연 및 로열티 수익을 비롯한 실적은 2분기 저점을 형성한 이후 하반기 주요 아티스트 컴백과 함께 우상향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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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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