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로 4명 사망 … 인명피해 커질 듯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29일 오후 1시32분께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의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53분부터 화재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39명과 소방차, 펌프차 등 6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최소 4명이 사망했으며, 중·경상자 7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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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관계자는 "물류창고의 지하 공사현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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