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현과 가수 혜은이가 지난해 7월 이혼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배우 김동현과 가수 혜은이가 지난해 7월 이혼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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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배우 김동현(69)과 가수 혜은이(65)가 이혼했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상호 협의로 30년 결혼생활을 끝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혜은이 측근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두 사람이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고 친구처럼 지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김동현의 사업 실패 후 빚을 갚아나가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혜은이는 1975년 '당신은 모르실거야'로 데뷔해 '제3한강교', '진짜 진짜 좋아해', '열정', '감수광' 등의 곡을 발표하며 10대 가수상, 최고 인기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김동현은 1978년 영화 '마지막 겨울'로 데뷔해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무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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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는 29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마이웨이'에 출연해 45년 가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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