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학교 내 자투리 공간과 주변 공간에 수목 및 초화류, 기타 조경시설물 등을 설치해 휴식과 학습활동이 가능한 명상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진안군 제공

진안군이 학교 내 자투리 공간과 주변 공간에 수목 및 초화류, 기타 조경시설물 등을 설치해 휴식과 학습활동이 가능한 명상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진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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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전북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교 환경개선과 녹지량 확충을 통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진안군에 따르면 명상숲 조성사업은 학교 내 자투리 공간과 주변 공간에 수목 및 초화류, 기타 조경시설물 등을 설치해 휴식과 학습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군은 매년 학교 1개소를 선정해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협약 맺고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동향중학교에 이팝나무 등 6종 43주와 회양목 등 10종 2265본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녹색 쉼터를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상숲 조성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환경 친화적 학습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의 활발한 소통과 여가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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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안군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한방고 등 8개교에 명상숲을 조성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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