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내달부터 카카오톡 채널 운영…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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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9일 소통 창구의 다양화 및 비대면 소통에 친숙한 젊은 세대와의 교류 강화를 위해 ‘광주 남구이야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다수 주민들이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주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등을 신속히 전달하고, 1대 1 대화를 통한 쌍방향 소통에 나서면서 민원 안내 역할까지 수행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한 주민들에게 매월 3~4차례에 걸쳐 남구 구정 소식을 비롯해 구청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파일, 주요 행사 및 축제 등의 자료를 전송하기로 했다.


또 카카오톡으로 각종 민원 관련 내용도 접수해 처리부서로 안내해 주는 실시간 서비스도 실시할 방침이다.

카카오톡 민원 안내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남구이야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각종 정보 제공 서비스는 내달부터 본격 실시되며, 남구청과 온라인 소통을 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카카오톡에서 ‘광주 남구이야기’를 검색한 뒤 해당 채널에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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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을 비롯해 업무와 관련해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며 “필요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주민들이 신뢰하는 남구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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