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테이크아웃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한강문화공간인 세빛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
29일 세빛섬을 운영하고 있는 효성티앤씨㈜는 정부가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에 따라 세빛섬 내 식음업장의 음식과 음료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에서는 인기 메뉴인 LA갈비, 간장게장, 우족탕을 비롯해 인기 메뉴들로만 구성한 한식 모둠 도시락, 일식 스시롤 박스, 중식 요리 박스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솔라’는 생면 파스타 3종, 화덕에 구운 피자 2종, 리조또 1종으로 구성된 테이크 아웃 메뉴를 구성했으며, 테이크 아웃 시 탄산음료와 감자튀김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의 일환으로 내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의료진을 상징하는 푸른빛의 조명을 밝히는 ‘블루라이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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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방역 시스템 안에서 이용객들이 최대한 안전하고 편안하게 섬 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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