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창립 70주년 맞아 ‘송가인의 잎새레터’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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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창립 70주년을 맞는 올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송가인의 잎새레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고 29일 밝혔다.


보해양조에 따르면 이번 달에만 약 500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잎새주를 좋아하셨던 아버지와 추억을 소개한 사연부터 송가인 덕분에 진도가 유명해져서 행복하다고 말하는 진도에 사는 어린이, SNS시대 손 글씨로 마음을 전하는 잎새레터 이벤트가 신선했다고 말한 13년 잎새주 애용자의 이야기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사연이 접수됐다.


잎새주 모델 송가인 씨는 잎새레터에 접수된 사연 중 추첨을 통해 직접 답장을 쓸 예정이다.

또 전남지역 곳곳에서 생산된 특산품과 송가인 모자 등 푸짐한 경품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감동적인 사연을 보해양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채널에서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송가인의 잎새레터 이벤트는 올해 12월까지 계속된다.


참여 방법은 광주·전남 500여개 업소에 있는 잎새레터에 잎새주와 보해양조, 송가인과 우리동네 자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손편지를 써서 업소 우편함이나 일반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현재 잎새레터 설치 장소가 광주·전남에 집중된 상황에서 수도권 등 전국에서 잎새레터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해는 서울 등 수도권 업소에도 잎새레터를 다양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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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승 홍보팀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창립 70주년 행사를 거창하게 하기보다 지역민과 소통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등 우리동네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연을 꾸준하게 발굴해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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