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1일부터 '청소년 피어나다' 온라인 캠페인 진행
올해 32년째 만 9~24세 청소년 876.5만명

지난해 5월 20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 19세가 되는 청소년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지난해 5월 20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 19세가 되는 청소년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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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성년의 날 기념 행사는 개최되지 않지만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일부터 '청소년 피어나다'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의 달은 1964년부터 시행됐으며 1988년 법적 근거가 마련돼 올해 32년째를 맞았다. 청소년 기본법에 의한 청소년은 만 9세 이상 만 24세 이하이며 지난해 청소년 통계 기준 876만5000명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청소년의 꿈이나 본인 또는 친구를 응원하는 메시지 등을 담아 사진과 함께 게시하는 이벤트는 매주 수요일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캘리그라피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올해 청소년 정책의 표어인 '새로운 100년, 이제는 청소년이다!' 또는 청소년의 달 캠페임 메시지인 '청소년, 피어나다!' 등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인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는 개최되지 않지만 '스무살, 청년'을 주제로 한 전 국민 30초 영상 공모전, '스무살, 추억의 순간' SNS 인증, 화훼 농가 돕기 위한 스무살 축하 장미꽃 배달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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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12월로 일정이 연기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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