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화부지사에 이재강 민주당 부산시당 비전위원장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이재강(57)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비전위원장이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부산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정경대 대학원에서 통일과 정치 연구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평화 통일 분야 전문가다.
영국에서는 재영한인총연합회 부회장을 지냈고, 민주당 부산 서구 지역위원장, 주택도시보증공사 상근감사위원 등을 지냈다.
도는 이런 점을 두루 고려해 정치적 소통과 통일정책 분야 도정을 다루는 평화부지사 적임자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정자는 지난 4ㆍ15 총선에서 부산 서구ㆍ동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도 평화부지사는 통일과 한반도 평화문제 도정을 다루는 자리로, 이재명 지사가 취임하면서 신설됐다.
초대 평화부지사인 이화영 전 의원이 지난 1월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평화부지사 자리는 3개월여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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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정자는 도 인사위원회 심의, 신원 조회 등 절차를 거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르면 다음 주 초 평화부지사에 취임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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