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바라본 도심에 맑은 하늘에 맑은 하늘이 펼쳐지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바라본 도심에 맑은 하늘에 맑은 하늘이 펼쳐지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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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29일 수요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강원산지와 강원북부동해안 등 일부지역에서는 강풍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9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전주 8도 △광주 8도 △춘천 6도 △강릉 15도 △제주 12도 △울릉도·독도 1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부산 20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9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 지역에서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에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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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일교차가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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