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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일본 최대 항공사인 ANA(전일본공수) 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직원 90% 이상에 대한 일시 휴직을 실시한다.


28일 교도통신은 ANA 그룹이 비용 절감을 위해 휴직 인원을 현재 2만명 수준에서 4월말까지 4만3000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ANA 전체 직원의 90%에 달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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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여객 수요가 급감함에 따른 조치라고 전했다. ANA 지주사인 ANA홀딩스의 올해 1분기 적자는 587억엔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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