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28일 ‘뉴노멀’과 ‘웨비나’를 우리말 ‘새 기준(새 일상)’과 ‘화상 토론회’로 각각 바꿔 부르자고 권했다. ‘뉴노멀(New normal)’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기준이나 표준을 의미한다. ‘웨비나(webinar)’는 웹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를 뜻한다. 컴퓨터를 통해 참여함으로써 비용을 줄이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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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지난 20~22일 열린 새말모임에서 대체어를 정했다. 새말모임은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제공하는 위원회다. 국어를 비롯해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대체어를 사용하도록 지속해서 홍보할 방침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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