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기흥 '리빙파워센터'에 신규 복합 스토어 오픈
삼성전자·스타벅스와 협업으로 진화한 프리미엄 복합 스토어 개장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까사미아는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리빙파워센터' 지하 1층에 약 1488㎡(450평) 규모의 대형 복합 스토어를 신규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까사미아의 신규 점포가 들어서는 리빙파워센터는 가구 시장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기흥의 대규모 홈퍼니싱 전문 복합쇼핑몰로 '이케아 기흥점'에 맞서 국내 대표 리빙 브랜드 매장이 대거 입점한다.
까사미아 리빙파워센터점은 삼성전자, 스타벅스가 함께 협업한 복합 생활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생활 공간을 제안하며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젊은 신혼 부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4인 이상 가족 등 각각의 고객에 적합한 형태의 생활 공간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거실, 다이닝룸, 침실,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 별로 어울리는 까사미아의 가구와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을 함께 배치해 실제 생활 공간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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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의 대표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으로 꾸민 별도의 공간과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트리스 체험존'도 운영한다. 매장 한 편에는 음료를 마시며 휴식할 수 있는 스타벅스 카페가 마련돼 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까사미아 리빙파워센터점은 가전, 가구 전시장과 카페를 결합해 한층 더 진화한 프리미엄 복합 스토어로 까사미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새로운 리빙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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