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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구글의 무선 이어폰 '픽셀 버즈2'가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출시됐다. 가격은 179달러(약 22만원).


경제매체 CNBC는 이날 픽셀 버즈2의 출시 소식을 보도하며 '구글 버전의 에어팟'이라고 소개했다. 에어팟의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아이폰 대신 안드로이드폰에서 별도의 소프트웨어 조작 없이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249달러대인 에어팟 프로와 같은 소음 제거(노이즈캔슬링)기능은 없다.

픽셀 버즈2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 실시간 통·번역 앱과 연동된다. 하고 있는 일에 따라 볼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어댑티드 사운드' 등 음악 제어 기능도 갖췄다. 한번 충전 시 최대 5시간 음악 청취와 2.5시간 통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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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흰색(Clearly White) 컬러만 출시됐다. 온라인 구글스토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구글은 몇달 내 민트색, 오렌지색, 검은색 등을 추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CNBC는 이날 사용 후기를 전하며 커널형 디자인이 귀에 흰색 멘토스 껌을 꽂은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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