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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르헨티나가 또 한번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빠졌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경제부는 22일(현지시간) 5억달러(약 6160억원) 규모의 해외 채권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경제부는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채무 구조를 찾기 위해 향후 30일간 이자지급 유예기간을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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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르헨티나가 앞으로 30일 내 채권단과 채무 조정 관련 합의에 이르지못하면 아르헨티나는 디폴트 상태로 진입한다. 아르헨티나는 1827년부터 2014년까지 8번 디폴트를 경험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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