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공중보건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제도개선 방안’ 주제로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9차 정기포럼' 개최...전국 13개 지방정부 단체장 참여

종로구, 목민관클럽 제9차 정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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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3일 ‘공중보건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9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종로구와 희망제작소가 주관, 목민관클럽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목민관클럽 포럼 최초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 전국 13개 지방정부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100여명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였다.

김영종 구청장은 포럼에 앞서 희망제작소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종로구의 코로나19의 대응사례’를 소개하고 이어진 포럼에서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으로 코로나19에 대응을 위한 자치구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밖에도 ▲구로구 '코로나19 집단감염사례 대응' ▲오산시 '코로나19 극복사례와 개선과제' ▲박재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원 '지방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진단과 과제'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코로나19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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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 참여한 전국 13개 지방정부 단체장들은 종합토론에서 ‘공중보건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권한 강화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했지만 지방정부는 코로나19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방정부 간 협력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23일 종로구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민선 7기 목민관클럽 제9차 정기포럼’이 열렸다.

23일 종로구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민선 7기 목민관클럽 제9차 정기포럼’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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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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