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 "어떤 말로도 용서 안돼 … 남은 삶 참회하며 살겠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전격 사퇴의사를 밝혔다.
오 시장은 23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어 "시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참으로 죄스러운 말씀을 드리게 됐다"면서 "한 사람에 대한 저의 책임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최근 한 여성 공무원을 5분간 면담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다"며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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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중에 상관없이 어떤 행동이나 말로도 용서가 안 된다"면서 "남은 삶 동안 참회하는 삶을 살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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