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창업교육 제공

GIST ‘2020 광주 창업체험센터’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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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GIST)가 교육부와 광주광역시 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광주광역시 창업체험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23일 GIST에 따르면 지역창업체험센터는 지역 사회의 인프라를 활용해 특화 창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창업체험교육 운영 지원 및 지역 내 네트워크 구축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학교 안팎으로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체험을 통해 미래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운영기관을 선정하는데 광주광역시는 지금까지 없었으며 그 역할을 처음으로 지스트에서 수행하게 됐다.

운영기간은 2020년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4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GIST는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가정신교육, 디자인씽킹,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멘토링, 3D 프린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창업 교육 및 인프라와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과 창업마인드 확산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갖춘 혁신형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창업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며 진로 설정 및 기업가정신 함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업교육을 제공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와 관련해서는 추후 광주광역시 교육연구정보원과 협의해 지역학교들을 대상으로 별도 공지할 예정이며 학교들은 교육부가 운영하는 ‘꿈길’ 사이트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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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관 창업진흥센터장은 “GIST는 지역 내 창업 지원의 거점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서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업교육 및 진로 체험 컨텐츠를 제공하겠다”면서 “또 지역 청소년 창업교육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확대를 통해 AI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 및 성공 모델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우수 인재 유입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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