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코로나19 피해 대리점 위해 9억원 규모 2차 지원
누적 20억원 규모…대리점 임대료 및 인건비 등 맞춤형 지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리점주를 위한 2차 지원에 나섰다.
에이스침대는 9억원 규모로 대구·경북 지역의 대리점을 포함해 전국 대리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전국 대리점과의 상생 차원에서 임대료 및 인건비 명목으로 11억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한 것에 이은 2차 지원이다.
에이스침대의 이번 추가 지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영 정상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대리점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20억원에 달한다.
에이스침대는 2차 지원 역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대리점 임대료와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지역의 34개 대리점을 포함한 전국 240개 매장의 피해 규모와 매장 운영 형태에 따라 임대료와 직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지원 이후에도 대리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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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여전히 상황이 어려운 대리점 경영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차 지원에 이어 2차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대리점과의 상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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