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랑의열매·우리은행, 사회공헌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사랑의열매)는 22일 우리은행 광주·전남영업본부(본부장 문흥식)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광주·전남영업본부는 관할 19개 지점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직원들이 함께 십시일반 참여해 마련된 성금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손소독제 500개를 기탁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과 성금·품 전달식에는 우리은행 광주·전남영업본부 문흥식 분부장과 윤진원 부부장, 우리은행 한전빛가람금융센터 임숙자 센터장과 이선희 부지점장, 우리은행 목포금융센터 이창호 센터장과 김은영 부지점장,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과 손소독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문흥식 우리은행 광주·전남영업본부장은 “금융권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여러방면으로 고민했다”며 “무엇보다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어려움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일시적인 나눔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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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달까지 ‘코로나19’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지역에서 모인 성금은 ▲지역사회 방역을 위한 손소독제 및 마스크 지원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세대를 위한 생필품 및 생계비 지원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위한 도시락 및 간식지원 ▲감염의심환자와 감염자들의 의료비 지원 등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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