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녹새자금 사업비 상반기 ‘조기집행’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대응을 위한 조치로 복권기금 녹색자금 예산을 상반기 중 조기집행 한다고 22일 밝혔다.
조기집행 예산 규모는 총 349억원이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예산의 조기집행을 위해 기관 예산 집행상황과 사업추진 진도 등을 녹색자금관리실장 주재로 매월 점검하고 예산집행 및 사업진도가 부진한 사업은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비가 적기에 집행될 수 있게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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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둔화를 고려해 신속한 재정투입을 추진한다”며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의 상반기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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