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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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장기간 지속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꽃 소비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일 김남현 청장이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데 이어 22일 직원들도 지역 화훼농가 돕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국 916송이를 구매하는 등 적극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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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청장은 “도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전남 경찰의 마음이 잘 전달돼 화훼농가의 한숨이 잦아들었으면 좋겠다”며 “청 내 각 사무실에 수국 한 송이씩을 전달하고, 직원들의 승진·행사 시에도 꽃 선물을 하는 등 꽃 소비 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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