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노동절 연휴 해외여행 자제 권고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다음달 1~5일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중국 외교부가 자국민들에게 해외여행이나 입국 자제를 요청했다.
중국 외교부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세계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중국 외 누적 확진자 수가 200만명에 달하고 사망자도 10만명을 넘었다. 이에 대비해 많은 국가들이 출입국 통제를 강화하고 엄격히 관리하는 방역정책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중국인들은 잠시 해외 여행을 자제해달라"며 "외국에 있는 중국인들도 아주 급한 일이 아니면 국경을 넘는 것을 피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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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현재 국제 항공편이 대폭 축소되고 일부 국가는 외부와 항공편 연결을 끊었다. 이러한 상황이니 중국인들은 해외여행을 통한 교차 감염과 국외 체류의 위험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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