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뉴캐슬의 새 감독 후보에 올랐다. 사진=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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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거대 자본 인수가 임박한 뉴캐슬 유나이티드(뉴캐슬)가 본격적인 감독 영입전에 착수한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1일 "뉴캐슬의 새 감독 후보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사우디 왕가의 인수를 바탕으로 도약을 노리고 있다. 지난 월요일 서류상의 절차는 마무리됐고 세부사항만 정리되면 인수가 확정된다.


3억 파운드(4천500억원)로 알려진 매각대금 중 80%를 사우디 공공투자 펀드(PIF)가 부담하고, 20%를 영국 5대 부호인 루벤 형제와 여성 투자가 어맨다 스테이블리가 각각 10%씩 분담하는 형식으로 매각이 이뤄질 전망이다.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 왕세자가 이끄는 PIF 재산은 2,600억 파운드(약 396조)로,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보다 10배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뉴캐슬은 거물급 선수 영입전에도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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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22일(한국시각) "뉴캐슬은 파리 생제르망과 결별하게 될 에딘손 카바니와 나폴리의 드리스 메르텐스를 목표로 삼고 있다"며 "윌리안 역시 또 다른 타깃이지만, 셋 중 한 명은 영입하겠다는 의지"라고 전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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