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연예인 4명에게 대시 받아…이상형은 검소한 사람"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그룹 카라의 한승연(32)이 "연예인 네 명 정도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있다"며 이상형을 밝혔다/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그룹 카라의 한승연(32)이 "연예인 네 명 정도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있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한승연, 원더걸스 유빈, 엠블랙 승호, 티아라 보람, 마이네임 인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은 "연애를 해본 적이 있고 연예인과 만난 적도 있다"며 "(카라) 멤버들이 가끔 연결을 시켜줬다. 연락이 오면 저는 단답형으로 연락해서 성사되지 못했다. 후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형에 대해서) 어렸을 때는 구체적인게 많았는데 이제 친구들도 결혼하기 시작해서 보니 낭비 안 하고 자기 분수에 맞게 검소하게 사는,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화려한 사람 많고 유혹도 많은 와중에 자기 소신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했다.
또 한승연은 "제가 시집을 가려고, 날짜는 안정했는데. 시집을 가려고 자취를 시작했다"라며 "어릴 때 숙소 생활을 시작해 계속 숙소 생활을 하다가 멤버들은 다 나가고 저만 얼레벌레 부모님 집에 들어갔다가 이 나이에 독립해서 혼자 생활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승연은 지난 14일 YG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YGX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국경 넘었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데…번...
지난 2007년 아이돌 그룹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2013년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청춘시대','열두 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