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정원섭 교수, 교육부 인성교육진흥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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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대학교는 자유전공학부 정원섭 교수(사진)가 교육부 제3기 인성교육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의 인성교육진흥위원회는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 육성을 목적으로 제정된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라 인성교육의 방향과 지원 협력 등 주요한 정책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부장관 소속 위원회이다.

이번 제3기 인성교육진흥위원회에는 경남대 정원섭 교수를 비롯해 인성교육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9명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회는 2022년까지 약 2년간 인성교육 종합계획 수립, 인성교육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인성교육 지원 협력 및 조정 등 인성교육 진흥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한 사항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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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그동안 한국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윤리·도덕과 관련된 학제적 연구와 학술 활동을 해왔으며, 고등학교 철학 교과서와 윤리 교과서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교육적 활동에도 매진해 왔다. 올해는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으로 선임돼 포스트휴먼 사회의 제반 사회문제에 대응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인성교육을 구축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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