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F&F, 디스커버리 약진이 1분기 실적 모멘텀 될 것"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5만원 제시…21일 종가 11만10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F&F홀딩스 F&F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7700 KOSPI 현재가 17,380 전일대비 720 등락률 -3.98% 거래량 20,299 전일가 18,1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테일러메이드에 4조원대 베팅한 올드톰, F&F 우선매수권 주목 [마켓ING]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이틀째 하락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30일 의 디스커버리(Discovery) 약진이 1분기 실적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F&F의 1분기 매출액 1654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각각 1.7%, 5% 증가하는 수치다.
올해 초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하며 MLB 중국 면세점 매출 하락 우려에 F&F 주가는 10% 넘게 조정 받았다. 그러나 사태가 완화되면서 현지 수요는 회복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MLB 1분기 실적은 전년의 높은 기저효과와, MLB아시아(HK) 오프라인 매출 감소, 2월 초 국내 코로나19 확산 영향에 전년 수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중국과 국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양호한 MLB국내 판매(면세 제외)와 디스커버리 약진, 중국 T-mall 일평균매출 5000만원대 회복세는 F&F 브랜드 수요의 견조한 펀더멘탈과 코로나19 소강 시 매출 회복을 확실시 반증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MLB 국내 판매 경우 면세 매출 비중이 60%대로 외국인 여행객 수요와 따이공 수요 비율이 비슷한 수준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여행객 수요 급감,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등 입국 제한 조치에 따른 면세 매출 부진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를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디스커버리 약진은 1분기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안 연구원은 "MLB와 달리 대부분 국내 수요로 면세 채널 리스크가 부재하며, 주력 제품인 신발 버킷시리즈 품목은 남녀노소 계절과 무관하게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4분기에 매출이 몰아서 발생했던 F&F에 분명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스커버리 역시 MLB와 함께 주력 브랜드로 국내 상황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게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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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F&F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했다. 21일 종가는 11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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