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업' 김준현 "좋아하는 음식 먹고 이 시기 버텨야 해"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방법에 대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힘내 싸워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탠드 업'에는 개그맨 김준현과 개그우먼 박미선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김준현은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이라고 대답해 박수 세례를 받았다.
김준현은 "1인당 돼지갈비 6~7인분 먹어 봐도 질리지 않는다면 돼지갈비 맛집"이라며 맛집 구별법을 전하기도 했다.
김준현은 이어 "돼지갈비라는 음식은 정말 맛있지 않아요?"라며 돼지갈비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인생은 어차피 고기서 고기다"라는 말을 전하며 소고기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소고기는 인분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으로 계산한다"며 "마음만 먹으면 소고기를 사서 5시간은 먹는다"라고 밝혔다.
반면 김준현은 싫어하는 음식에 대한 질문에 "딱히 싫어하는 게 없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하나 있긴 하다"며 "늦게 나오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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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마크 트웨인이 이렇게 얘기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힘내서 싸워야 한다. 맛있게 즐겁게 모두가 이 힘든 시기를 버텼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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