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및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MOU체결…다양한 인재양성 협력사업 추진

중앙대, 동작구 초·중·고등학생에 진로·직업 및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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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중앙대 및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사람중심 가치창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중앙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중앙대학교 총장,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와 창의력 증진 ▲기업가적 마인드 양성 등 혁신 미래교육 사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는 ▲중앙대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과 동작혁신교육지구 사업 협력 ▲청소년 동아리와 중앙대학교 학생 동아리 협력 등을 지원한다.

또 중앙대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직업 및 창업 프로그램 제공 ▲학교 연계 지원 및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을 위해 노력,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중앙대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과 동작혁신교육지구사업 연계 ▲중앙대 교육활동 지원 등에 나선다.


구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학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중앙대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취와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미래인재양성사업에 상호 협력을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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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오랫동안 방치됐던 대방동 지하벙커를 활용, ▲스포츠 시설 ▲동아리실·북라운지 ▲메이커스페이스 등을 갖춘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공간’을 조성, 2021년6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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