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단원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가 16일 오전 당선이 유력시되자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단원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가 16일 오전 당선이 유력시되자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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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과거 성적 비하 발언이 나온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고발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이 이 방송에 출연한 다른 출연진들을 추가로 검찰에 고발했다.


21일 사준모는 팟캐스트 '쓰리연고전'에 출연한 손수호 변호사 등 9명을 정보통신망법·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추가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준모는 김 후보 등이 팟캐스트 방송을 만들면서 청소년유해매체물임을 표시하지 않고, 미성년자도 한 편당 500원에 청취할 수 있게끔 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김 후보 등이 정보통신망법 73조2호, 청소년보호법 59조1호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사준모 측은 "김 당선인은 자신이 쓰리연고전의 단순 출연자일 뿐이라고 주장하나, 팟캐스트 소개란에는 공동 진행자로 명시돼 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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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착수한 서울서부지검은 사준모의 고발 사건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수사 지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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