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LG이노텍,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목표주가 38%↑"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1일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838,000 전일대비 78,000 등락률 +10.26% 거래량 286,368 전일가 760,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38% 올린 18만원을 제시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는 우려 없이 신모델을 4월에 출시했고 중화권에서 예상보다 스마트폰 산업이 빠르게 회복 됐다”며 “올해 하반기 집중적으로 카메라 모듈을 납품할 고객사의 신모델은 큰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국은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영향권에 들어갔지만, 3월 들어 업황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2월 중국 내수 핸드셋(스마트폰+피쳐폰) 출하량은 전년동월 대비 56% 감소했지만, 3월 들어선 23%로 감소세가 축소됐다. 화웨이도 3월 말에 개최한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중국의 통신 3사는 연초에 계획했던 5G 투자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철희 연구원은 “중국의 5G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관련 모멘텀은 하반기로 순연될 전망" 이라며 “북미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와 맞물려 수혜가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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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추정 매출액은 1조8254억원, 영업이익은 1091억원이다. 지난해 1분기 11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큰 폭의 이익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조철희 연구원은 “상반기 불확실했던 북미 고객사의 중저가 신모델향 카메라 모듈이 차질 없이 출하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고객사의 새로운 태블릿 제품에도 처음으로 3D 센싱이 탑재된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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