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PGA투어 "코로나19 진단 키트 100만 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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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최대 100만 개."


영국 신문 가디언이 20일(한국시간) "PGA투어가 6월11일 찰스슈왑챌린지부터 시즌을 재개한 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코로나19 진단 키트 100만 개 주문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미셔너가 최근 "대회를 열려면 선수와 캐디, 관계자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제시한 게 출발점이다.

가디언은 "7월 초까지 초반 4개 대회를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고 하지만 최소한 700~800명이 모일 수밖에 없다"며 "개막 전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지고, 대회 기간 데일리 테스트를 곁들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제는 선수들의 준비다. "현재 선수 25명과 캐디 35명이 미국 이외 지역에 머물고 있다"면서 "6월11일 이전에는 여행 제한 조치로 인해 이동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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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는 6월18일 RBC헤리티지와 25일 트래블러스챔피언십 등이 이어진다. 시즌 최종전 윈덤챔피언십은 8월13일부터다. 플레이오프(PO)는 1차전 노던트러스트가 8월20일, 2차전 BMW챔피언십 17일, 최종 3차전 투어챔피언십이 9월3일 대장정에 돌입한다. 메이저 역시 '코로나19'로 일정이 엉켰다. PGA챔피언십 8월6일, US오픈 9월17일, 마스터스가 11월12일 순이다. 7월 '최고(最古)의 메이저' 디오픈은 아예 취소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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