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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한 경북 예천에서 확진 환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20일 경북도와 예천군에 따르면 호명면에 거주하는 10대 남성(18)이 전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13일 확진자가 된 예천읍 확진자(19·남)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군에서는 신규 환자의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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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는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날마다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관내 누적 확진자는 39명인데, 최근 12일 동안 37명이 발병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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