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穀雨)인 19일 봄비가 내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穀雨)인 19일 봄비가 내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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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월요일인 20일 전날처럼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 북부, 경상도에는 이날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고, 늦은 오후와 밤 사이에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지역에 비가 다소 내릴 것으로 예보된다.

19일부터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상 해안 10∼50㎜, 경상내륙·강원 영동 5∼30㎜, 그 밖의 지역 5㎜ 안팎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급은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강풍 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은 이날 아침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경남 해안 지역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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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4.0m, 서해 0.5∼2.0m로 각각 예보됐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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