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진=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인스타그램

영탁/ 사진=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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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이 과거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영탁은 19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새벽 출근이 힘들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나도 택배 일을 할 때 새벽 출근을 했다"면서 "새벽 5시쯤 나가야 했다"고 설명했다.


영탁은 이어 "가수 한답시고 서울에 올라와 생활비가 없어 이런저런 일을 했다"면서 "그중 하나가 택배 일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 5층으로 쌀 배달 갈 땐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면서 업무량이 증가한 택배 기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기사님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힘내시고 부디 몸조심하시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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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등극한 이후 공중파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등 트로트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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