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우수등급을 거머쥐었다.


철도공단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2019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중심 경영체계 확립과 작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수준을 높인다는 취지로 도입돼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안전보건체계 및 안전보건활동 성과 등 4개 분야에 34개 항목을 토대로 이뤄진다.


평가에서 철도공단은 ▲사고Zero 달성을 위한 현장중심 안전경영활동 전개 ▲안전관리비 산출방법 개선을 통한 협력업체의 안전관리비용 현실화 ▲에어조끼, 접근경보센서 등 스마트 안전장비 현장배치 확대를 통한 작업근로자 안전강화 ▲지역 안전조직 및 전담인력 127명 보강을 통한 안전중심 경영체계 확립 ▲참여중심 전사적 안전문화 생활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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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철도공단은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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