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로봇타워 '스타트업 스페이스' 입주 예비창업자 모집
이달 29일까지…인천TP, 사업화 자금 5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9일까지 청라국제도시 로봇타워 내 '로봇 스타트업 스페이스'에 입주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인천TP는 로봇기업의 창업 및 육성 등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로봇타워 21층에 로봇 스타트업 스페이스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규모는 409㎡로, 창업기업 입주공간(10㎡ 안팎) 10실과 공동 회의실, 휴게실, 공용장비실 등이 들어서 있다.
입주대상은 로봇 분야 예비창업자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한 달 안에 입주 및 사업자등록을 마쳐야 한다.
인천TP는 새로 입주한 창업기업에 시제품제작, 디자인, 홍보 등에 쓰일 500만여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 분야별 1대 1 코디네이팅, 세미나 및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 또는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kjh529@itp.or.kr )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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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로봇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창업으로 새로운 수요와 시장 창출을 기대한다"며 "60여개의 로봇 기업·기관이 입주해 있는 로봇타워에서 로봇 창업기업과 기존 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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