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로 체포" 류석춘 교수 찾아가 응징 보도 '서울의 소리' 대표 백씨 송치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온라인 매체 '서울의 소리' 대표 백은종씨가 위안부 비하 발언을 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와,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찾아가 응징하겠다며 몸싸움을 벌여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모욕, 폭행,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인터넷 신문 '서울의 소리' 대표 백은종씨를 지난 1월과 이달초, 두번에 걸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류 교수와 이 연구위원은 지난해 10월 백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백씨는 지난해 9월 위안부 비하 발언을 한 류 교수의 연구실을 찾아가 "너는 일본 간첩"이라며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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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같은 해 7월에 '반일종족주의'의 공동저자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찾아가 "토착 왜구"라며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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