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6세 논현동 여성 미국 방문 후 양성 판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18일 코로나19 양성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강남구 확진자는 모두 62명으로 늘었다.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36세 여성은 업무 차 2월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가 지난 16일 아시아나항공 OZ221편으로 입국 후 해외입국자 전용 택시를 타고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날 "강남구는 해외입국자가 들어오면 강남구보건소에서 즉시 검체검사를 하고, 14일 자가격리가 끝난 후 또 한 차례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자가격리 후 아무 증세가 없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보건소를 찾아 또 한 번 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마지막 날인 19일 밤 12시까지 서초구와 강남구의 양재천 8.55km 전 구간이 전면 폐쇄되니,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하겠다고 밝혔다.
◇확진자 이동경로
■ 36세 여
□ 4월 16일
17:20 인천공항 → 20: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20:30 자택
□ 4월 17일
자택
□ 4월 18일
08:00 양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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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구간 이동 시 마스크 착용, 자택 방역 완료※ 확진자 동선은 일부 변경 또는 추가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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