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교육·사회 통합 헌신 주역 117명 표창

장애 이해 드라마 '거북이 채널' 주요 장면 (제공=교육부)

장애 이해 드라마 '거북이 채널' 주요 장면 (제공=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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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는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유공자 117명을 표창한다고 19일 밝혔다.


초등학생은 20일 오전 9시부터 KBS 라디오에서 방송하는 '대한민국 1교시 - 함께 그리는 그림'을 보며 장애에 공감할 수 있는 감수성을 높인다. 이번에는 단편 영화로도 제작돼 라디오 방송 실제 상황과 동시에 영상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중·고등학생은 같은날 오후 1시부터 KBS 1TV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거북이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교육부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일반공무원, 장애대학생 지원자 등 117명을 선정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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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각급 학교에서는 장애 이해 교육이 내실 있게 실시되도록 노력해 달라"며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간의 노고가 특수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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