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펠리 유러피언투어 대표. 사진=유러피언투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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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유러피언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염병이 유럽 전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6∼7월 예정된 대회를 취소 또는 연기했다. 유러피언투어는 18일(한국시간) "코로나19에 따른 위험 상황이 이어지면서 BMW인터내셔널오픈(총상금 200만 유로), 프랑스오픈(총상금 150만 유로)을 취소했고, 스코티시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초 카타르마스터스 이후 일정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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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취소된 BMW인터내셔널오픈이 6월25 독일 뮌헨에서, 프랑스오픈은 7월2일 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7월9일 스코틀랜드 노스버릭에서 계획됐던 스코티시오픈의 새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키스 펠리 유러피언투어 대표는 "스코티시오픈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한 뒤 정할 것"이라면서 "세계적인 상황이 명확해져야만 세부 내용을 공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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