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출연자 커플 불륜 의혹에 '화들짝'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 제작진이 의뢰인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예비 부부의 불륜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MBC '구해줘! 홈즈' 제작진은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이번 주 방송 될 '구해줘 홈즈' 의뢰인과 관련된 보도를 접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의뢰인이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신청하였고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면서도 "프로그램 특성상 의뢰인이 찾는 매물은 다각도로 검증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그 사실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계속된 글에서 제작진은 의뢰인이 노출되는 장면을 모두 편집할 방침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청자들께서 편안한 시청을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공개된 '구해줘! 홈즈' 예고편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후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신혼부부가 불륜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다음은 '구해줘 홈즈'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구해줘 홈즈' 제작진입니다. 오늘 이번 주 방송될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과 관련된 보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이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신청하였고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특성상 의뢰인이 찾는 매물은 다각도로 검증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그 사실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고민 끝에 저희 제작진은 의뢰인이 노출되는 장면을 모두 편집해 시청자들께서 불편함 없이 '구해줘 홈즈'를 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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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시청자들께서 편안한 시청을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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