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및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한 정부의 금융지원 방안을 통해 최근까지 약 41조원이 지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민생ㆍ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 100조원+@' 등 지난 2월7일 이후 마련된 각종 금융지원 방안을 토대로 이달 13일까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에 총 48만8000건, 40조90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됐다.

이 가운데 신규 대출ㆍ보증 지원은 19조6000억원, 기존 대출ㆍ보증에 대한 만기연장 지원은 19조9000억원이다. 이밖에 이자납입 유예, 수출입 금융(신용장), 금리ㆍ연체료 할인 등으로 1조4000억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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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로는 정책금융기관이 20조8000억원의 지원을, 민간 금융회사가 20조1000억원의 지원을 각각 담당했다.

업종별 지원 건수는 음식점업(11만1000건)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소매업(8만2000건)과 도매업(5만6000건)이 다음으로 많았다.

2월 이후 코로나 피해 中企·소상공인 등에 41조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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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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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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