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구매…고객에 증정 행사 진행

광주신세계, 코로나19 여파 화훼농가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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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작은 힘을 보태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카드로 1만 원 이상 구매시 하루 100개 한정 튤립 화분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는 1층 중앙통로에 포토존도 마련한다.


전남 신안군 화훼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튤립 꽃을 구매해 농가의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신안군은 매년 4월이 되면 튤립 축제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한 데 이어 꽃구경 관광객 우려로 지난 8일에 튤립꽃 100만송이를 제거하면서 화훼농가는 더욱더 시름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매출 감소로 어려움에 빠져 있는 화훼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튤립을 구매해 1층 포토존 및 화분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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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신세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중소협력업체 뿐만이 아닌 지역 청년들에게 광주청년센터를 통해 식료품 지원과 위기에 처한 농어업인들을 위해 상생장터를 펼치는 등 다양한 방법들로 지원을 아까지 않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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